사랑하는 친구여
Long Time No See.
올려주신 성가 은혜 받아 잘 듣고 있습니다.
멀리 있으나 언재나 내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는
사랑하는 친구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복음성가이기에
마치 하늘에 천사가 모든 가나안 성도에게
주시는 복음이요 성가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화실이가
2006.08.08 06:55:21 (*.208.188.208)
최은경
집사님 덕분에 지금 이 시간이 참 은혜롭습니다.
제 영혼이 메말라 가지 않으려고 무더니 얘를 쓰는데 이 복음송을 들으니
주님께서 이 마음을 아시고 집사님을 통해서 위로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젊은 저희들도 웹사이트에 음악을 올리는 것이 쉽지않은데.....
주님께선 우리의 이손들을 꼭잡고 가실것이라고 믿습니다.
폭풍의 흑암속에서도 헤치시고 빛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실 겁니다.
가나안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선 이 찬양으로 힘내셨으면 합니다.
주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이시니까요.
우리가 감당칠 못한 시련은 주시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오늘의 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시는
가나안의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08.08 14:49:27 (*.34.42.122)
이재욱
손태자 집사님 !
그동안 주님의 은혜가운데 서 평안하셨지요.
이곳 시카고가 찜통더위로 몇주동안 혼났는데
이제 더위가 조금가시고 육신이 쉼을 얻고 무엇인가
추구할려고 하는데 때맟으어서 아름다운 성가곡을
보내주셔서 영혼에 은혜의 단비를 뿌려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활기를 찾을것같으네요. 가나안의 형제자매들
모두같은 심정으로 음악을 들으실것같네요. 그리고
어려운 시련들을 잘감당 하며 승리의 길을 걸으실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집사님내외분과 가정을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시카고에서 믿음의 동역자 이재욱 드림
Long Time No See.
올려주신 성가 은혜 받아 잘 듣고 있습니다.
멀리 있으나 언재나 내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는
사랑하는 친구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복음성가이기에
마치 하늘에 천사가 모든 가나안 성도에게
주시는 복음이요 성가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화실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