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글 마다 곧 후회하게된다.
조금더 다수의 사람들이 수긍할수 있는 글을 쓸수있으면 좋으련만…
(누구를 위해서?)
너무 나혼자 뜬구름 잡는 것 아닌지…
위험한 발상이다. 지탄받아도 마땅한 시나리오다.
타이밍도 아주 나쁜, 이간계라해도 할말없다.
(이러는 나, 능동적인 박쥐가 될까 말까?)
혹,
가나안이 갈리면,
다 주고 나올수 있을까?
30년간 사람이 “안”쓰고 축적된 부.
훨훨 털고 나올수 있을까?
“다 가지세요” 하고말이다.
“…..” (묵묵부답)
받는 쪽이 민망하겠지.
“이왕 쓰시는김에,
명예회복도…”
“회복하세요. 맘껏.
그럼 자아…”
가나안 주차장.
자동차 스무대.
좀 크지 않을까?.
(상)식이 (통)하면 참 좋으련만…
아니라면,
우리 주님이 나서시도록
좀 옆으로 비키시압.
져주는게 이기는것이라고,
이 두서없는 희안한 논리를
공동의회 이틀전,
본인은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나 뿐만이 아닐게다.
과정일뿐이다.
다만 나의 X는 이동관 목사님에 대한 것은 결코 아니라 변명한다.
과정에대한 나의 표출이다.
웬 망신인가?
곧 후회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