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Kim ( 김 모 장로님) 처럼,


목사님께서는 "장로, 목사, 권사, 집사라는 직분이 천국까지 데려다 줄 수 있습니까? 아니올시다! " 라고(성숙된 삶이 있어야 천국에 갈 수 있을 강조하실 뿐 아니라 그러한 직분자들이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매일 같이 더욱 더 거룩해져가는 신앙생활을 하지않으면 자신이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이 천국가는 것도 방해하는 자가 된다고 라고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

목사님은 “장로.....집사라는 직분이 그런 함정을 이겨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하셨음)라고 장로 목사 권사 집사는 그의 삶의 내용과 질에 불구하고 반드시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 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영적 상태를 재점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각한 문제 입니다.

그런 분들은 일반적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 시간 중에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을 공격하고, 치는 말로 만 들리어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또 다시 거듭나기 보다는 목사님에 대한 미움과 원망 만 키워가는 참으로 꺼꿀로 가는 안타까운 일을.... 그리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사를 해하고자 하는(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찢게 되는),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과는 정반대로 미움과 복수심에 불타게하는 가장 심각한 영적 함정에 빠져 들어 가게 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시는 님께서 그러한 지경에 계신다면, 말씀과 기도로 그러한 상태에서 어서 벗어나서 서로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과 성령의 매는 줄로 모든 교인들이 하나되는 일에 참여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영적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어서 교회에 해를 가하고 자신을 망치는 불행한 사태를 면할 수 없게 됩니다.

대부분의 가사모 회원님들께서는 그러한 심각한 지경에 계신으로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싶은 심정에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