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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 손
하재원
http://chicagocovenant.org/xe/index.php?document_srl=11623
2006.06.15
05:44:34 (*.104.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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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높아도 스스로 높다하지 아니하고
계곡은 깊어도 스스로 깊다 아니 하지만
오르고 내리는 이는
그 높음과 깊음을
모르는 이 없더라...
*. 산마루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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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06:14:45 (*.208.189.138)
최은경
아침에 기쁜마음으로 web-site를 들어왔습니다.
어김없이 짜증이 나더군요. 그 이유는 쓰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글을 open하지 않고 다시 닫었습니다.
다시 들어와 '우리나라 산' 의 정경를 바라보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산은 말을 하지않아도 그 가치는 누구나 알고 있지요.
참, 의미깊은 말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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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높아도 스스로 높다하지 아니하고 계곡은 깊어도 스스로 깊다 아니 하지만 오르고 내리는 이는 그 높음과 깊음을 모르는 이 없더라... *. 산마루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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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가사모 Admin 은 더 이상, 인격이 없는 가명의 글을 올리시마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
김병구
426
2006-06-12
97
이것은 심각한 문제 입니다.
6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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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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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짜증이 나더군요. 그 이유는 쓰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글을 open하지 않고 다시 닫었습니다.
다시 들어와 '우리나라 산' 의 정경를 바라보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산은 말을 하지않아도 그 가치는 누구나 알고 있지요.
참, 의미깊은 말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