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함을  금치못하며!

항상 잔잔한 미소와  재치있는 유머어로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셨든 좋은 친구
이중식(Joseph Yi) 씨가  가나안교회를 떠나시게 된것 참으로 서운하고 안타까움
말할수 없네요.

그의 삶을 보면 참으로 본받을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올바른 신앙위에  정직함
검소함  긍정적인 생각  자비로움 따뜻한 마음 불의를 행치 않으심.등 이루 해아릴
수 없이 많은 장점 들을 갖고 계십니다.

참으로 가나안교회를 밝게 빛나게 해주셨든 별이였읍니다. 우리는 그별하나를
잃게되었으니  참으로 서운한 마음 금할길 없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가는길을 밝고 빛나게 인도해주실 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를
드릴 따름 입니다.    부디 남은 여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며 행복한 삶을 살으
소서.  아 멘

                                                               믿음의 동역자       이 재  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