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구장로님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앞으로는 균형된 구원관을 설교하겠다고 약속하신 목사님들 중에 우리
의 영적 리더이신 이용삼 목사님도 포함되십니까?  이사실을 확실히 공개해주십시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여기서 소모논쟁을 그치고 우리의 리더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것입니다.
만약 우리목사님이 장로님의 주장중 일부분이라도 동의 하지못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장로님 께서는
더이상 장로교의 근본을 뒤흔드는  논쟁을 중지하시고 지금까지 올리신 글들도 자진 철회 하시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하지 않으시면 그것은 영적리더의 역할에 심각한 도전이 되는것이 되며 교회안에서 월권이 될수도 있고 또 우리 모두가 무서운 영적 위기를 맞이할수도있다는 두려움이 있읍니다.

여기 극심한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저에게 한국에서 장로님의 글을 저희 web site 를 통해 보시고 한 기도의 종이 보내주신 글을 참고로 올립니다.

" 이분의 말씀은 복음의 핵심에서 벗어나고있으며 십자가의 종교인 기독교에서 십자가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사랑의 행위를 행할수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아니 그러한 능력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없다고 하시고 또 그 고백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분의 주장대로 인생들이  사랑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면 사람에게도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가정인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러한 주장을 계속 하신다면 "----------이하 생략

제발 댓글은 사양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