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당신의 외곡된 성경관과 궤변적인 신앙관을 설파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정규 대학을 못들어갈 정도의 실력으로 신학대학 졸업한 목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리는 것보다는.."
당신이 게시판에 올린 위의 문구를 보면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지은신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심지어 목사라고 할지라도 학력, 출신성분, 권력등으로 평가하는 오만과 교만으로 가득찬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 사람의 됨됨이로 평가하는 것이지 학력과 성분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수신제가"를 먼저 하셔서 인간 됨됨이를 갖추고 난뒤 거룩한 하나님, 예수님, 성경구절등을 언급하기 바랍니다.

더하여 어느 단체 또는 모임에 참석을 하면 그 모임과 목적에 실례가 되지 않도록 예의를 갖추는 것이 기본 도리입니다. 교회에 와서 불경을 외우지 않는 것 처럼 말입니다. 당신의 글과 이 웹싸이트 개설 취지가 맞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라며 당신 말처럼 이곳에다 글 올리고 답변하고 할 시간에 가나안을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사랑으로 기다리는 것이 낫지 안겠습니까?

옷을 흑탕물에 더럽히지 않으려면 흙탕물에 들어가지 말고
변을 묻히지 않으려면 변이 있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하듯
김병구씨의 글은 일일이 대꾸 할께 아니라 무시.. 또 무시가 최상책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