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주일에 새로 등록하신
정미애 (Amy Chung) 자매님과
그 딸 Emily 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살/인/미/소 라는 것이 유행인데
Emily의 미소가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밝은 웃음이 우리 교회의 미래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