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2 / 2020                                

34-10-485                                           

                    

 

                                                                     

    2020 3 22 (사순절 넷째 주일)

 

예배를 여는 기도   Prayer to open Worship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교회에 가지 못하나 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아버지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한 임재를 갈구합니다.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저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흩어져 각자 예배하지만 시간 시카고언약장로교회의 모든 교우가 하나가 되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신 앙 고 백  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                                                                        

교 독 문 Responsive Reading                           9 (시편 15)                                                             

찬 송 Hymn                                                    29 (성도여 다 함께)                                                

기 도 Prayer                                                    박남종 장로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정녕, 주님은 너를,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다. 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 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 주는 방패와 갑옷이 것이다"(새번역 성경 시편 91:1-4)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저희들을 인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여 온통 혼란과 충격속에 휩싸여  어찌할바 모르는 저희들을 볼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치의 앞도 못보는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저희들은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저희들의 죄악과 허물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값으로 세우신 저희 시카고 언약장로교회를 기억하시고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들에게 용기를 주셔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게 하시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여러분 안에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새번역 성경 빌립보서 2:5-8)
사랑의 주님
저희들 지금 사순절 기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죄악과 허물로 죽어야 했던 저희들을 살리기 위해  높고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낮은 땅에 오셔서 온갖 고난과 고통을 당하신 주님의 사랑을  만입이 있어도   어찌 표현할 있을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시고  또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새번역 성경 히브리서 4:12)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택하여 세우신 하나님 귀한 종을 축복하시고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저희들 마음판에 새깁니다.  말씀이 은혜가 되어 저희들의 심령이 변하고 삶이 변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기쁘게 해드리는 복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께 간구하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루빨리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성경 봉독 Scripture Reading                     시편 8 : 1 –  9,  로마서 5 : 12 – 19                                        

설 교 Sermon                                 죄의 바이러스, 백신 아담 예수  그리스도                 유승원 목사

 

  1. 바이러스 생각

 

   미국 전역이 COVID-19 때문에 6 피트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을 권하면서 모든 모임들을 억제하여, 우리 교회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큰 계명을 실천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교회 건물 모임을 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일 예배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하는 이 현실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바이러스(virus)는 박테리아(세균)와 다릅니다.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이지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DNA RNA와 같은 핵산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를 지녀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한 의미에서 생물(生物)의 범주에 들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이 있을 때에만 그 생물의 힘을 빌어 증식할 수 있으니, 일종의 기생물(寄生物, parasite)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엄청 작습니다. 박테리아는 보통 수 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m)의 크기로,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아서 큰 것도 수백 나노미터(, 10억 분의 1m) 크기로,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http://lg-sl.net/product/scilab/sciencestorylist/ALL/readSciencestoryList.mvc?sciencestoryListId=ALSC2018010004)

   바이러스미스터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세포보다 100배나 작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합니다. 몸에 들어가 세포를 이용해 증식을 하면서 세포를 망가뜨리고 생명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생명체를 죽게 만듭니다. 사람에게 이런 악성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2. 의 바이러스 사람이 죄인으로

 

   그러나 이 COVID-19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심각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각합니다. ‘입니다. ‘는 실체를 잡기 힘든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실존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 속에 있던 것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들어왔습니다. 인간을 망가뜨립니다. 아주 심각하게 망가진 인간을 만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망가뜨립니다.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을 파괴시킵니다. 죽입니다. 죄의 삯이 사망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통탄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9:3).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자부했던 사도 바울이 이 죄 바이러스의 실체를 보고 나서는 이렇게 통탄했습니다. “15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20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15-24).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 증상입니다. 이 죄 바이러스는 인류 전체에 침투해 들어갔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23). 어떻게 감염되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그러나 그 시작은 분명합니다. 첫 사람 아담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5:12).

 

3. 아름다운 사람, 귀한 사람

 

   하나님께서 사람을 처음부터 이렇게 불량품으로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귀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인간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그들에게 세상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1:27-28).

   시편 8편 기자가 노래하는 인간의 존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만드신 우주,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보면서 시편 기자는 감탄합니다.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8:1). 그런데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3). 무엇을 깨닫게 되었습니까? 그것을 누리고 있는 자신, 사람!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탄합니다.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8:4-9).

   사람이 왜 이렇게 귀하나요? 내 자식이 혹시 속을 썩여도 왜 그렇게 귀한 지 알면 이해가 됩니다. 나에게서 나왔거든요. 나를 닮았거든요. 주변의 아이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 씨 도둑질은 정말 못하는 것 맞구나! 제가 아는 아빠 엄마 모습들이 그대로 그 아이들에게 찍혀 있어요. 그러니 예쁘죠. 그러니 사랑스럽죠. 그러니 귀하죠.

   부모가 자기 자식 야단친다고 옆에서, ‘맞아요. 얘는 도저히 구제불능이에요. 포기하세요. 죽어라’고 했다가는 진짜 큰일 납니다. 자기 자식에게 ‘썩을 놈’, ‘못된 놈’ 한다고 옆에 같이 있던 내가 그 애를 두고 ‘맞아 맞아’ 하면서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부모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부모에게는 자기 자식이 최고로 귀합니다.

   혹시라도 착각하면 안 됩니다. 죄인이라고 해서 무시하다가는 그 죄인을 여전히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께 혼날 수 있습니다. 간이 죄인이라고 해서, 그 인간이 하나님께도 ‘죽일 놈’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식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만이 생각을 합니다.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것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존엄한 것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한 부분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는 좋았습니다.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을 만들어 복을 주시고 이 세상을 관리하도록 맡기시며 하나님께서는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1:31). 너무 좋았습니다. 이것이 시편 8편의 이야기입니다.

 

4. 둘째 아담

 

   그래서 자식에게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망가졌지만 하나님께서 살리려 하십니다. 귀한 자식을 살리려 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백신보다 강한 죄의 백신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복음 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오늘 시편 8편은 사람의 존귀함에 대한 감사의 찬양이지만 동시에 죽게 된 사람을 살리시는 두 번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4절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예수님의 어법 중 아주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 I)를 잘 사용하지 않고 3인칭 화법을 쓰셨습니다. 우리가 최근까지 자주 인용했던 마가복음 10:45 말씀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남 얘기하듯 하지만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인자’(人子)는 사람의 아들, 즉 사람이란 뜻입니다. 자신을 굳이 사람으로 지칭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아담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특별한 인자’, 즉 아담으로 오셨습니다. “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5:12-15).

   예수님께서 새 아담으로 오셨습니다. 둘째 사람입니다. 마지막 사람입니다. 죄의 바이러스로 죽게 된 우리를 살리는 백신 아담입니다.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 15:45-49).

                                                  

  

5. 죄 바이러스 백신, 예수 그리스도

 

   죄의 바이러스는 역사와 공간을 모두 감염시킨 팬데믹(pandemic) 현상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다 죽게 되었습니다. 아담을 통해 모든 후손에게 감염된 죄는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선물이 있습니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3:23-24). 영생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백신 아담, 살리는 사람, 영생의 인자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영접하는 사람은 새 사람이 됩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우리의 감염된 옛 사람도 같이 죽었습니다.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6:3-4). 이것을 믿어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20).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고난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하면서 우리 안의 죄를 씻어내는 성화(聖化)의 계절입니다. 올해 사순절은 더욱 특별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집회가 닫혀 홀로 있는 시간이 많은 특별한 사순절입니다. 믿음으로 영접한 내 안의 백신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여 모든 죄 바이러스의 오염을 씻어내도록 하십시오. “21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서 듣고, 또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22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24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4:21-24, 새번역).

 

 

찬 송 Hymn                                                 252 (나의 죄를 씻기는)                                                 

헌금과 기 도 Offertory Prayer                                                                                                       

평화의 인사와 소식 Passing of the Peace & News                                                                                  

1.   사순절 : 사순절 기간(2. 26 ~ 4. 11) 입니다. 경건과 섬김의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순절 기간 중 저녁기도는 가정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2.   부활절 유아세례, 세례, 입교신청 : 세례식 4. 12(부활주일) 3부 예배

1) 16세 이상 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며 교회생활에 열심인 성도

2) 입교자는 유아세례 받은 분         3) 신청 : 교회사무실로 3. 29까지 연락주십시오

 

3.   신종코로나 19 대처 방침으로 모든 3 30일까지 우리교회의 모든 공예배(주일예배, 새벽기도회, 금요기도

   회 등)를 교회 건물에서 갖지 않습니다. 꼭 교회를 방문하여 기도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월 ~ 토요일 중

   새벽 5:30 ~ 8:00시에 본당을 열어놓습니다. 그러나 가능한 집에서 기도하도록 하십시오.

 

4.  주보 특별판: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는 주일의 예배를 위해 설교와 기도문을 포함, 예배 전문을 담고 있는 특별판 주보가 발행됩니다. 토요일 정오에 교우들의 이메일에 첨부 발송됩니다.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토요일 12:00pm~9:00pm, 본당 현관을 열어놓습니다. 들어와 데스크에 비치된 예배 자료를 가져 가시도록 준비해 놓겠습니다.

 

5.  QT 장려: (1)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갖는 경건의 시간’(QT)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양식>을 활용하여 말씀, 예화를 읽고 기도하십시오. 웹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www.odbkorea.org/)       (http://qt.swim.org/odb/index.html)

(2) ~, 매일 새벽 5:45am 에 유승원 목사의 Facebook에 그날의 요절을 중심으로 간단한 새벽 묵상 메시지가 올라갑니다. Facebook에 가입하여 유승원’(Seung Won Yu) friend(친구) 신청을 하면 편리합니다. 같은 메시지를 청지기 카톡방을 통해 샘터 식구들에게 전송되도록 하겠습니다.

 

 

6.  헌금: 어려운 때이지만, 교회의 부흥과 사역의 강화를 위해서 헌금에 신실하게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각자의 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다음과 같이 교회에 전달합니다. (1) 우편(1240 Greenwood Rd., Glenview, IL 60025) (2) 주중 사무간사 근무 시간에 비전센터 사무실에 (3) 토요일 12:00pm~9:00pm, 주일 10:00am~1:00pm 본당 헌금함에(주일 이 시간에 담당장로가 재정실 근무)

 

7.   교회 집무와 사무 : 담임목사와 사무 간사, 관리 집사는 정해진 시간에 교회 본당과 비젼센터에서

     근무합니다. 현 상황에 대응해 교회사무실 근무시간은 10am ~ 3pm으로 조정합니다.

   (유승원 담임목사: 248-417-5427,  교회사무실: 224-578-6739)

 

 

주기도 The Lord’s Prayer                                  635   (주기도)                                                

 

우리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함께 기도합시다)

1. 그리스도의 평강을 이웃에 전하면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부흥이 있게 해 주세요

2.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자녀들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양육되게 해 주세요

3. 모든 교우들의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게 해 주세요

4. 몸과 마음이 약하여 어려움 중에 있는 교우들을 강건하게 해 주세요

5. COVID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가 기도하고 후원하는 선교지 

  1, 2 지구  :  태국 Mango House 고아원 사역 ( Pastor Daniel Jung )   

 3, 4 지구  :  과테말라 산마을 어린이 사역 ( 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

 5, 6 지구  :  미얀마 MPS 음악학교 사역 ( 최광진 선교사 )

 국내 :  기도의 집 무숙자 사역 ( 김광수 목사 )      /      국외 :  니카라과 청소년 후원사역

 

다음주(3.29) 기도자 : 공길봉 장로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전교인 성경통독(구약읽기표)

3.22(주일) 84-91    3.23() 92-102   3.24() 103-106   

3.25() 107-115    3.26() 116-119    3.27() 120-136    3.28() 137-147

 

 

 

 

 

 

 

Office Hour: Tue ~Thur: 9:30 am~5:00 pm (Mon: Closed) Fri: 9:30 am~4:00 pm / 7:30 pm~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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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COVID 19 비상시국'에 대처하는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방침_3-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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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2020년 표어주제성구 (비전표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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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유승원 목사의 빌립보서 강해와 함께하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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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722
93 담임목사 청빙(초빙) 결과 공고 file
COVENANT
2019-10-16 13904
92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필요파일 다운로드) file
COVENANT
2019-07-02 42304
91 2018년 시카고언약장로교회 VBS 안내
시카고언약
2018-06-05 5218
90 2017년 시카고언약장로교회 VBS file
시카고언약
2017-07-06 7804
89 2016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신청서 file
시카고언약
2016-07-09 6793
88 2016년 VBS 안내 file
시카고언약
2016-07-03 12708
87 니카라과 단기선교팀에서 온 또다른 편지 file
시카고언약
2015-07-10 6669
86 니카라과 단기선교팀에서 전해온 편지 file
시카고언약
2015-07-08 5976
85 니카라과 단기선교팀 소식
시카고언약
2015-07-07 5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