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단기선교팀이 주님의 이름으로 니카라과에서 문안드립니다.


목사님과 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들은 모두 건강하게 맡겨진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모두 열심히 일해서 사흘 전에는 텅 비어있던 선교센타에 하나씩 둘씩 가구들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사흘동안 시멘트 맨 바닥에 메트리스를 깔고 자다가 드디어 오늘은 침대에서 자게 됩니다.


몸은 피곤하고 날도 덥지만 네 사람이 한 마음 되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있지만 물도 열악하고, 잠자리도 어렵지만 목표했던 일을 장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인터넷을 하기 위해 30분 차를 타고 왔지만, 나중에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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