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Te Ama!! 니카라과에서 안부드립니다.

저희의 사역도 이제 5일을 넘겨서 체력은 소진되어 가고 몸은 힘들지만 계획했던 일들을 다 마쳐가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시작하는 작업을 리드하는 박남종 집사님과 이인석 집사님의 빠른 손놀림, 임덕근 장로님의 몸을 불사르는 헌신으로 인해 훵했던 공간이 점점 이름답게 변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는 모두 아무 사고없이 맡은 소명을 잘 감당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들 별일은 없지만... 임 장로님께서 좀 힘들어 하시니 특별히 함께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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