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행정전권위가 발표한 Schism 수정안"
 
대회 행정전권위원회는  지난 2010년 9월8일에  발표하였던 Schism (교회 분열) 선언문의 
수정  초안을 4월 30일자로 발표하였습니다.  (Proposed Amendment to Declaration of Schism)

번 수정안에 따르면 우리 시카고 언약장로교회를  옛 가나안 교회 사태의  True Church 로 인정하여
모든 재산권이 우리에게 있음을 결정하였으며,
 
 이용삼 파직목사측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현재 우리가  Harris Bank 에 지불하고 있는 금액의
  50 % ( $ 15,105.45 )를 우리에게 지불함과  동시에 기도원 매각에도 협조하는 조건하에
  1. 현재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본당을 법정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또는 우리 언약교회가 비젼 센터를 비워야 할때까지 계속 사용하거나
  2. 위의 조건들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6월 30일까지 본당에서 퇴거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5월 29일까지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직 초안이기에 방송매체로의  전달은 금하고 있습니다.
최종안은 오는 5월 20일의 공청회를 거쳐 5월 21일에 발표될 것입니다.
 
혹시 이번 수정안 원문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무실 ( 224-578-6739)  또는
김승주 장로 (224-578-5771) 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