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행정전권위원회는 지난 2010년 9월 8일 발표하였던  가나안 교회내의  Schism (교회 분열) 선언문의 수정안을 최종 확정하여 5월 21일자로 발표하였습니다.  (Amendment to Declaration of Schism)
 
 
번 수정안에서는 그동안 이용삼 파직목사측에서 자행하였던 많은 불법 행동들을  
나열하며, 왜  Schism 선언문의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우선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 시카고 언약장로교회를  옛 가나안 교회 사태의 True Church 로 인정하여
가나안 교회에 속하였던 모든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이용삼 파직목사측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현재 우리가 Harris Bank 에 지불해야하는 금액의 50 % ( $ 15,105.45 ) 를 매달 우리에게 지불함과 동시에, 기도원의 매각에도  동의하는 조건하에
  1. 현재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본당을 법정 문제가 모두 해결될때까지, 또는 우리 언약장로교회가 비젼 센터를 비워야 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거나 (건물 유지 비용 부담)

  2. 위의 조건들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30까지 본당에서 퇴거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답변을 5월 29일까지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Promise 측의 교인들이 새로운 목회자와 함께 시카고 노회에 소속하는 새 교회를 세우기를 원할 경우, SAC 은 모든 협조를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발표문의 전문을 첨부합니다.
원하시는 모든분들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Amendment to Schism 전문입니다. 



 아래는 SAC Memoradum 의 전문입니다. 
SAC Memorad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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