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1월 14일) 에 교인 총회를 거쳐 기존의 ‘가나안장로교회’라는 이름을 역사속으로 뒤로하고
이제는 “시카고 언약장로교회(Chicago Covenant Presbyterian Church)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