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시카고 언약장로 교회 교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미리암 선교회에 계신 김정한 권사님의 아버님이신 김경진 집사님께서 향년 93세로 5월 21 주일 
오전 10시 20분(L.A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유가족들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시카고 언약장로교회 장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