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시카고 언약장로 교회 교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샬롬 선교회에 계신 김군용 집사님께서 2015년 4월 25일 오늘 오전 10시에  향년 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 일정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가족들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장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