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시카고 언약장로교회 교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에녹 선교회에 계신 조혜경 집사님(이보원 집사, 유정원집사,  임계원 권사, 권정희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2016년 8월 2일 오전 5시 10분에 향년 9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일정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 유가족들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시카고언약장로교회 장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