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시카고 언약장로 교회 교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저희 교회 22샘터에 계신 최대식(옥현) 집사님의 어머니이신 최효자 권사께서
2018년 7월 12일 오늘 오후 6시에 향년 91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