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시설안내

SINCE 1982
본당 대 예배실

시카고 언약장로교회의 건물은(현 소예배당) 최초 1981년 11월에 새성전 기공예배후 1982년 5월에 헌당예배를 들였습니다. 그 후 4년뒤인 1986년에 교육관을 증축, 1989년에 새성전(현 본당건물)을 다시 한번 중축한후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한층 아래에는 식당과 친교실이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당의 정면에는 원래 커다란 십자가가 있어 정문에서 들어올때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최근에 와서 대형 LCD 화면을 설치하면서 가운데 위치하고 있던 십자가는 단상 오른쪽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아치 모양의 나무들이 방주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주며 천정까지 뻗어 건물 전체를 지탱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비춥니다.
소 예배실 및 액티비티 룸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 된 소예배실 및 액티비티 룸입니다. 82년 교회의 첫 본당 건물로 지어진 본 건물은 후에 성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금의 본당(대예배당)을 증축한 이후에 소예배실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입니다. 이곳에서 중고등부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예배 이외의 시간에는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답답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었던 줄지어 서있던 의자들을 모두 걷어내어 개방성을 극대화 하였고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Vision Center

시카고 언약장로교회의 건물은 최초 1980년에 지어졌습니다. 그 후 10년뒤인 1990년에 신도들이 많이 늘어서 소예배당을 지어 확장하여 지금의 모습을 이뤘습니다. 한층 아래에는 식당과 친교실이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당의 정면에는 원래 커다란 십자가가 있어 정문에서 들어올때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최근에 와서 대형 LCD 화면을 설치하면서 가운데 위치하고 있던 십자가는 단상 오른쪽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아치 모양의 나무들이 방주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주며 천정까지 뻗어 건물 전체를 지탱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비춥니다.